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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빈, 과거 ‘키 크는 수술’ 루머에 ‘애초에 말도 안 된다’…‘적극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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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박지빈, 과거 ‘키 크는 수술’ 루머에 ‘애초에 말도 안 된다’…‘적극 해명’
 
박지빈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수술 의혹에 대한 해명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박지빈은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폭풍 성장 아역 톱스타 특집에 참여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종신은 “인터넷에 박지빈을 치면 ‘박지빈 키 몇?’이 제일 먼저 검색된다”며 “쉬는 동안 키 크는 수술을 받았다는 루머가 있다”고 질문했다.
박지빈 /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박지빈 /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이에 박지빈은 “말도 안 되는 루머다. 키 크는 수술을 어떻게 하느냐”라며 당황스러운 얼굴을 했다.
 
유세윤은 “얼굴은 그대로인데 키만 자라서 그런 것 같다”라며 박지빈을 위로했다.
 
한편 당시 함께 노영학은 “남자 평균 키가 165cm인 페루로 갈까 고민을 한 적이 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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