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박태환, 원더걸스 선예와의 스캔들에 ‘박장대소’한 사연은…‘희한하다’
박태환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원더걸스 선예와의 스캔들이 눈길을 끈다.
박태환은 과거 KBS ‘승승장구’에 출연했을 당시 김연아-선예와의 열애설을 해명했다.
당시 박태환은 "김연아와는 자주 연락하는 친한 사이지만 여자로서 느껴본 적은 없다"고 고백했다.
박태환은 또 원더걸스 선예와 스캔들에 대해 "원더걸스 선예, 예은과 셋이서 친해 자주 다닌다. 그런데 희한하게 꼭 선예하고만 스캔들이 난다”고 억울하게 말했다.
이어 박태환은 "스캔들이 나고 셋이 모여 박장대소했다"며 "예은이 왜 자기도 함께 있었는데 스캔들이 안 나냐고 이상해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태환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원더걸스 선예와의 스캔들이 눈길을 끈다.
박태환은 과거 KBS ‘승승장구’에 출연했을 당시 김연아-선예와의 열애설을 해명했다.
당시 박태환은 "김연아와는 자주 연락하는 친한 사이지만 여자로서 느껴본 적은 없다"고 고백했다.
박태환은 또 원더걸스 선예와 스캔들에 대해 "원더걸스 선예, 예은과 셋이서 친해 자주 다닌다. 그런데 희한하게 꼭 선예하고만 스캔들이 난다”고 억울하게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24 21: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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