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태진아, 과거 “강호동에게 세뱃돈으로 200만 원 줬다”…‘후배 사랑’
태진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강호동에게 세뱃돈을 준 사실이 눈길을 끈다.
태진아는 과거 MBC ‘세바퀴’에 출연해 통큰 면모로 모두의 관심을 모았다.
당시 태진아는 "6년 전쯤 강호동하고 유재석이 세배하러 같이 왔다. 큰돈을 세뱃돈으로 줬다"고 말을 꺼냈다.
이에 모든 출연진이 금액을 궁금해하자 태진아는 "호동이한테 200만원을 줬다"고 답했고, 너도 나도 일어나 태진아에게 절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태진아는 24일 서울 용산구청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억대 도박에 억울함을 표하며 호소했다.
태진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강호동에게 세뱃돈을 준 사실이 눈길을 끈다.
태진아는 과거 MBC ‘세바퀴’에 출연해 통큰 면모로 모두의 관심을 모았다.
당시 태진아는 "6년 전쯤 강호동하고 유재석이 세배하러 같이 왔다. 큰돈을 세뱃돈으로 줬다"고 말을 꺼냈다.
이에 모든 출연진이 금액을 궁금해하자 태진아는 "호동이한테 200만원을 줬다"고 답했고, 너도 나도 일어나 태진아에게 절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24 21: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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