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혜이니, “신곡 녹음할 당시 짝사랑하는 사람 있었다” 깜짝 고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가수 혜이니가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노라조, 에릭남, 혜이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혜이니 /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혜이니 /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날 방송에서 혜이니는 “신곡 ‘내맘이’를 녹음할 당시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다”며 “그래서 녹음할 당시 진심을 담으려고 노력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노래를 들려주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컬투는 혜이니의 짝사랑에 대해 캐물었고, 혜이니는 “고백은 안 했고, 마음만 있었다. 과거는 과거일뿐”이라며 수줍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