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가수 혜이니가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노라조, 에릭남, 혜이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혜이니는 “신곡 ‘내맘이’를 녹음할 당시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다”며 “그래서 녹음할 당시 진심을 담으려고 노력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노래를 들려주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24 1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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