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크리스피 크런치, 세계적 EDM 레이블서 러브콜… ‘승승장구’
대한민국 일렉트로니카 뮤직 씬에서 독보적인 실력을 자랑하고 있는 랩 듀오 DJ 크리스피 크런치(Crispi Crunch)가 세계적인 일렉트로니카 뮤직 레이블인 본얼라이징 레코즈 (Bonerizing Records)의 선택을 받았다. 이들은 3월 23일(월) 본얼라이징 레코즈를 통해 세계적인 EDM 음원 사이트 비트포트에서 싱글 음원 'Take You Down'을 발표한다.
스웨덴 기반의 독립레이블인 본얼라이징 레코즈는 세계적인 일렉트로니카 뮤직 레이블로 마틴개릭스, 포터 로빈슨 등 세계적으로 알려진 유명 DJ의 음원 유통을 담당하는 회사로 알려져 있다. 크리스피 크런치는 국내 활동 중 일렉트로니카 음악시장에서 ‘파티몬스터’로 불리는 세계적인 DJ 스티브 아오키와, 파 투 라우드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본얼라이징 레코즈의 러브콜을 받았다.
대한민국 EDM 씬의 독보적인 랩 듀오 DJ 크리스피 크런치는 2010년 결성한 이후 국내 EDM씬에서 활동하며 많은 팬을 확보하며 입지를 굳혔다. 이들은 활발한 클럽활동을 통하여 그들만의 색깔이 강한 음원 들을 발표했으며 현재 다양한 해외 DJ아티스트들과 콜라보 작업들이 진행 중이다.
또한 이들은 지난 2014년 미국 LA에서 결성한 “Party GOD 크루”의 신곡 'Party Parade'(파티 퍼레이드)의 쇼케이스를 4월 2일 클럽 옥타곤에서 예정하고 있다. 이 날 무대에서는 크리스피크런치 멤버 치지(Cheezy)와 DJ Sio 가 함께하여 만든 신인 EDM 디제잉 듀오 '시오앤치지(Sio AND Cheezy)'의 신곡 발표와 함께 디제잉을 선보일 계획이다.
크리스피 크런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음악이라는 끈을 놓지 않았는데, 다행히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감개무량하다. 더 열심히 활동해 해외 EDM 뮤직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서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크리스피 크런치는 가야금, 꽹과리, 징, 북, 아쟁 등 국악과 일렉트로닉을 접목해 한국 전통놀이인 풍물놀이를 현대식으로 표현한 퓨전 일렉트로닉 뮤직 신곡 'Party Parade'를 엽집엔터테인먼트의 메인 프로듀서인 펀치사운드와의 공동작업 중이다.
대한민국 일렉트로니카 뮤직 씬에서 독보적인 실력을 자랑하고 있는 랩 듀오 DJ 크리스피 크런치(Crispi Crunch)가 세계적인 일렉트로니카 뮤직 레이블인 본얼라이징 레코즈 (Bonerizing Records)의 선택을 받았다. 이들은 3월 23일(월) 본얼라이징 레코즈를 통해 세계적인 EDM 음원 사이트 비트포트에서 싱글 음원 'Take You Down'을 발표한다.
스웨덴 기반의 독립레이블인 본얼라이징 레코즈는 세계적인 일렉트로니카 뮤직 레이블로 마틴개릭스, 포터 로빈슨 등 세계적으로 알려진 유명 DJ의 음원 유통을 담당하는 회사로 알려져 있다. 크리스피 크런치는 국내 활동 중 일렉트로니카 음악시장에서 ‘파티몬스터’로 불리는 세계적인 DJ 스티브 아오키와, 파 투 라우드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본얼라이징 레코즈의 러브콜을 받았다.
대한민국 EDM 씬의 독보적인 랩 듀오 DJ 크리스피 크런치는 2010년 결성한 이후 국내 EDM씬에서 활동하며 많은 팬을 확보하며 입지를 굳혔다. 이들은 활발한 클럽활동을 통하여 그들만의 색깔이 강한 음원 들을 발표했으며 현재 다양한 해외 DJ아티스트들과 콜라보 작업들이 진행 중이다.
또한 이들은 지난 2014년 미국 LA에서 결성한 “Party GOD 크루”의 신곡 'Party Parade'(파티 퍼레이드)의 쇼케이스를 4월 2일 클럽 옥타곤에서 예정하고 있다. 이 날 무대에서는 크리스피크런치 멤버 치지(Cheezy)와 DJ Sio 가 함께하여 만든 신인 EDM 디제잉 듀오 '시오앤치지(Sio AND Cheezy)'의 신곡 발표와 함께 디제잉을 선보일 계획이다.
크리스피 크런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음악이라는 끈을 놓지 않았는데, 다행히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감개무량하다. 더 열심히 활동해 해외 EDM 뮤직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서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23 18: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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