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수지, “김수현과 찍은 키스신 가장 기억에 남아”…‘이민호 질투할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수지는 과거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가장 기억에 남는 키스신으로 KBS2 드라마 ‘드림하이’ 속 김수현과의 키스신을 꼽았다.

수지 / KBS ‘해피투게더’
수지 / KBS ‘해피투게더’

이날 방송에서 수지는 “많은 스타들과 키스신을 찍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키스신 상대는 누군가?”라는 물음에 김수현을 꼽으며 “그때가 마지막 촬영이었다. 그 신만 끝나면 모든 촬영이 끝이 나는 거다. 슬픈 장면이었는데 스태프들도 같이 눈물을 흘렸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수지와 김수현은 지난 2011년 방영된 KBS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타고난 재능을 갖고 있지만 까칠한 성격의 고혜미와 시골 출신의 순수하고 착한 송삼동으로 분해 연기를 펼쳤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