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마카롱’ 전현무, 요리하는 남자로 변신…‘이미지 쇄신’
전현무가 이미지 쇄신으로 여심 공략에 나선다.
전현무는 23일 첫 방송예정인 KBSW의 ‘마카롱’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코너 ‘현무식당’의 ‘무 셰프’로 변신에 나선 것. 그는 즉석에서 주는 레시피를 받아 아무런 도움 없이 만드는 ‘무 셰프’만의 요리를 매주 선보일 예정이다.
쿡방 대열에 합류한 전현무가 선보일 요리는 여성들이 좋아하는 핫한 메뉴들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초간단 요리.
첫 녹화에서 전현무는 재료 손질 단계에서 당황한 기색을 보였지만, 이내 요리의 매력에 푹 빠지며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특히 스튜디오에 모인 세 여자의 아우성과 참견 속에서도 끝까지 혼자 요리를 마쳐 뿌듯함을 전했다.
전현무가 도전한 첫 번째 메뉴는 암 예방, 다이어트, 피부미용, 스트레스, 빈혈 예방 등에 효능이 있는 콜리플라워를 이용한 ‘콜리플라워 캐러멜 팝콘’ 만들기에 도전한다.
미래의 자상한 아빠로 빙의해 그가 만든 ‘콜리플라워 캐러멜 팝콘’을 맛본 20년차 베테랑 주부 변정수는 ‘맛과 비주얼 모든 면에서 훌륭하다’며 폭풍칭찬을 쏟아 냈다.
여심을 사로잡을 전현무의 요리 실력은 오는 3월 23일 월요일 저녁 9시 30분 KBS W채널을 통해 첫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쇼 ‘마카롱’을 통해 공개된다.
전현무가 이미지 쇄신으로 여심 공략에 나선다.
전현무는 23일 첫 방송예정인 KBSW의 ‘마카롱’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코너 ‘현무식당’의 ‘무 셰프’로 변신에 나선 것. 그는 즉석에서 주는 레시피를 받아 아무런 도움 없이 만드는 ‘무 셰프’만의 요리를 매주 선보일 예정이다.
쿡방 대열에 합류한 전현무가 선보일 요리는 여성들이 좋아하는 핫한 메뉴들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초간단 요리.
첫 녹화에서 전현무는 재료 손질 단계에서 당황한 기색을 보였지만, 이내 요리의 매력에 푹 빠지며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특히 스튜디오에 모인 세 여자의 아우성과 참견 속에서도 끝까지 혼자 요리를 마쳐 뿌듯함을 전했다.
전현무가 도전한 첫 번째 메뉴는 암 예방, 다이어트, 피부미용, 스트레스, 빈혈 예방 등에 효능이 있는 콜리플라워를 이용한 ‘콜리플라워 캐러멜 팝콘’ 만들기에 도전한다.
미래의 자상한 아빠로 빙의해 그가 만든 ‘콜리플라워 캐러멜 팝콘’을 맛본 20년차 베테랑 주부 변정수는 ‘맛과 비주얼 모든 면에서 훌륭하다’며 폭풍칭찬을 쏟아 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23 13: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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