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개그우먼 안소미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그녀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했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안소미는 KBS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 ‘놈놈놈’을 통해 유명세를 타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안소미는 “어휴, 정말 출근할 때 모습을 보셔야 하는데”라며 입을 열었다.
여성팬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는 안소미는 “방송은 저나 그 친구들이나 풀세팅한 거다”라며 “실제로는 스킨십 하는 장면에서 서로 얼굴 보며 빵빵 터질 정도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안소미는 “예전에도 ‘슈퍼스타 KBS’, ‘그땐 그랬지’, ‘위대한 유산’ 등 여러 코너에 나왔는데 별로 인상을 못 남기다가 ‘놈놈놈’ 전까지 1년 정도 쉬었다”라며 “그때는 정말 답답했다”라고 심경을 밝히기도.
또한 ‘놈놈놈’으로 스타덤에 오른 것에 대해 “너무 좋죠. 특히 아버지가 엄청 좋아하신다”라며 “IPTV까지 설치하셔서 하루에 40~50번씩 보시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안소미는 KBS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 ‘놈놈놈’을 통해 유명세를 타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안소미는 “어휴, 정말 출근할 때 모습을 보셔야 하는데”라며 입을 열었다.
여성팬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는 안소미는 “방송은 저나 그 친구들이나 풀세팅한 거다”라며 “실제로는 스킨십 하는 장면에서 서로 얼굴 보며 빵빵 터질 정도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안소미는 “예전에도 ‘슈퍼스타 KBS’, ‘그땐 그랬지’, ‘위대한 유산’ 등 여러 코너에 나왔는데 별로 인상을 못 남기다가 ‘놈놈놈’ 전까지 1년 정도 쉬었다”라며 “그때는 정말 답답했다”라고 심경을 밝히기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23 08: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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