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스피카(SPICA) 양지원, 과거 맥심 화보 재조명… ‘남다른 골반’
양지원
걸그룹 스피카의 멤버 양지원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양지원의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4월 남성 잡지 ‘맥심’에 나온 양지원은 남다른 몸매로 한차례 화제가 된 바 있다.
화보 속 양지원은 몸매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원피스와 고혹적인 포즈로 눈길을 끌고 있는 모습.
한편 양지원은 오늘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근 일어났던 걸그룹 5중 추돌사고의 주인공으로 자신의 이름이 오르내린 것에 대해 해명했다.
양지원은 “어제 자전거 타고 잠시 뭘 먹고 있는데 회사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5중추돌 사고가 났고 동승자가 저인것 같아 저라고 기사를 낸다고 했다구요. 확신할 수 없는 동영상으로 저라고 기사를 내겠다고 하시는게 많이 당황스러웠습니다.”며 사실이 아닌 일에 대해 주장했다. 또 “좋은 소식이 아니기 때문에 팬분들이 걱정하실테니까요”라며 팬들의 마음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양지원은 “사실 확인이 되지 않자 제 이름으로 기사가 안나간다고 마무리 되어 저는 친구의 공연을 보고 밥을 먹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새벽에 사람들에게 문자가 와서 기사 확인해보니 음주운전 동승자에 결국 제 사진을 모자이크처리해 사용하셨네요.. 걸그룹멤버 이니셜 J라는 내용에 뿌연 제 사진”이라며 답답한 마음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이름까지 정확히 거론된다거나 하면 회사에서 대응 한다고 하셨지만 팬분들이 계속 걱정하시고 답답해 하실것 같아 그전에 글을 올립니다! 전 아니니까 오해와 걱정은 하지마시구요! 사고나신분들 부상이 심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이른 아침인데 모두 좋은 일요일 보내세요”라며 해명했다.
양지원
걸그룹 스피카의 멤버 양지원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양지원의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4월 남성 잡지 ‘맥심’에 나온 양지원은 남다른 몸매로 한차례 화제가 된 바 있다.
화보 속 양지원은 몸매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원피스와 고혹적인 포즈로 눈길을 끌고 있는 모습.
한편 양지원은 오늘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근 일어났던 걸그룹 5중 추돌사고의 주인공으로 자신의 이름이 오르내린 것에 대해 해명했다.
양지원은 “어제 자전거 타고 잠시 뭘 먹고 있는데 회사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5중추돌 사고가 났고 동승자가 저인것 같아 저라고 기사를 낸다고 했다구요. 확신할 수 없는 동영상으로 저라고 기사를 내겠다고 하시는게 많이 당황스러웠습니다.”며 사실이 아닌 일에 대해 주장했다. 또 “좋은 소식이 아니기 때문에 팬분들이 걱정하실테니까요”라며 팬들의 마음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양지원은 “사실 확인이 되지 않자 제 이름으로 기사가 안나간다고 마무리 되어 저는 친구의 공연을 보고 밥을 먹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새벽에 사람들에게 문자가 와서 기사 확인해보니 음주운전 동승자에 결국 제 사진을 모자이크처리해 사용하셨네요.. 걸그룹멤버 이니셜 J라는 내용에 뿌연 제 사진”이라며 답답한 마음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이름까지 정확히 거론된다거나 하면 회사에서 대응 한다고 하셨지만 팬분들이 계속 걱정하시고 답답해 하실것 같아 그전에 글을 올립니다! 전 아니니까 오해와 걱정은 하지마시구요! 사고나신분들 부상이 심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이른 아침인데 모두 좋은 일요일 보내세요”라며 해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22 1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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