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롤러코스터 같은 로맨스를 펼치고 있는 예지원-매튜커플. 파리 근교 바르비종 마을로 1박 2일 여행을 떠난 지원과 매튜는 여행의 시작부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시작했다.
먼저, 프랑스 가정식 레스토랑에서 와인과 함께 멋진 식사를 마친 후 지원-매튜커플은 둘만의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드디어 둘만의 첫날밤을 보낼 시골집으로 향한 지원과 매튜. 방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땔감 마련에 들어갔고,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 예지원은 매튜 앞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도끼로 나무를 쪼개며 매튜를 당황케 했다.
매튜는“장작 패는 여자는 처음 봤다. 그녀의 심장이 야성적인 것이 확실하다”며 말했고, 이어 본인의 숨겨 놓았던 장작 패기 실력도 공개했다.
예지원 역시 매튜의 힘찬 도끼질과, 불을 지피는 남자다움에 감동 받은 모습을 보였고, 매튜 역시“내가 불을 얼마나 잘 피우는지 봤죠? 혹시 비행기 사고로 숲에 떨어져 우리 단 둘뿐이더라도 난 당신을 지켜줄 수 있어요“라는 달달한 멘트로 화답하며 뜨거운 첫날밤의 추억을 만들었다.
예지원과 매튜의 바르비종 여행은 3월 20일 금요일 밤 11시 10분 mbc에브리원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먼저, 프랑스 가정식 레스토랑에서 와인과 함께 멋진 식사를 마친 후 지원-매튜커플은 둘만의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드디어 둘만의 첫날밤을 보낼 시골집으로 향한 지원과 매튜. 방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땔감 마련에 들어갔고,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 예지원은 매튜 앞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도끼로 나무를 쪼개며 매튜를 당황케 했다.
매튜는“장작 패는 여자는 처음 봤다. 그녀의 심장이 야성적인 것이 확실하다”며 말했고, 이어 본인의 숨겨 놓았던 장작 패기 실력도 공개했다.
예지원 역시 매튜의 힘찬 도끼질과, 불을 지피는 남자다움에 감동 받은 모습을 보였고, 매튜 역시“내가 불을 얼마나 잘 피우는지 봤죠? 혹시 비행기 사고로 숲에 떨어져 우리 단 둘뿐이더라도 난 당신을 지켜줄 수 있어요“라는 달달한 멘트로 화답하며 뜨거운 첫날밤의 추억을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20 14: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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