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리더 랩몬스터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랩몬스터는 과거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 출연해 학창시절 생활기록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공개된 랩몬스터의 생활기록부에는 ‘마이크로폰 체커’와 ‘래퍼’가 장래희망으로 적혀 있었다.
또한 호불호가 명확히 드러나는 과목별 성적표도 함께 공개돼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방송에서 랩몬스터는 ‘최연소 뇌섹남’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IQ 170 이상만 풀 수 있다는 문제를 출연진들 중 가장 빠르게 풀어낸 것. 이에 논리력과 창의력을 인정받으며 ‘뇌몬스터’라는 별명을 얻어냈다.
랩몬스터는 과거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 출연해 학창시절 생활기록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공개된 랩몬스터의 생활기록부에는 ‘마이크로폰 체커’와 ‘래퍼’가 장래희망으로 적혀 있었다.
또한 호불호가 명확히 드러나는 과목별 성적표도 함께 공개돼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방송에서 랩몬스터는 ‘최연소 뇌섹남’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20 13: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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