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아이돌 그룹 엑소(EXO)의 찬열이 카이와 타오에 이은 ‘EXODUS’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3월 18일부터 공개되기 시작한 엑소의 티저 영상은 첫 타자인 카이의 폭발적인 반응에 이어 타오, 찬열까지 공개된 상황이다.
해당 영상은 핼리캠을 이용한 감각적인 영상미로 눈길을 끌고 있으며 영상 시작과 동시에 등장하는 찬열의 완벽한 비주얼에 다시 한 번 넋을 놓게 된다.
허허벌판 위에 찬열과 ‘Arizona 17:11’에서 12까지 시간이 흘러가는 듯한 모습의 자막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또한 영상의 엔딩에는 결국 불 속에 갇히게 된 찬열의 모습이 등장해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찬열의 초능력이 불이기에 이와 관련된 것은 아닐까, 팬들은 추측하고 있다.
한편 엑소의 영상은 SM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계정과 EXO 'PathcodeEXO' 트위터 계정, EXO 'PathcodeEXO' 웨이보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3월 18일부터 공개되기 시작한 엑소의 티저 영상은 첫 타자인 카이의 폭발적인 반응에 이어 타오, 찬열까지 공개된 상황이다.
해당 영상은 핼리캠을 이용한 감각적인 영상미로 눈길을 끌고 있으며 영상 시작과 동시에 등장하는 찬열의 완벽한 비주얼에 다시 한 번 넋을 놓게 된다.
허허벌판 위에 찬열과 ‘Arizona 17:11’에서 12까지 시간이 흘러가는 듯한 모습의 자막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또한 영상의 엔딩에는 결국 불 속에 갇히게 된 찬열의 모습이 등장해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찬열의 초능력이 불이기에 이와 관련된 것은 아닐까, 팬들은 추측하고 있다.
한편 엑소의 영상은 SM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계정과 EXO 'PathcodeEXO' 트위터 계정, EXO 'PathcodeEXO' 웨이보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20 12: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