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언프리티랩스타’에 출연한 AOA 지민이 화제가 된 가운데 그가 과거 김주혁에게 애교를 부린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19일 밤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에서는 지민이 아이돌답지 않은 완벽한 랩실력과 더불어 폭탄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언프리티랩스타’ 방송에서 지민은 6번 트랙을 놓고 펼친 세미 파이널 무대에서 “치타를 이길 자신이 있느냐”라는 산이의 질문에 아이돌답지 않은 대답을 했다.
지민은 “밟은 김에 계속 밟고 싶다”라고 과감한 발언을 했고 이에 육지담은 “아이돌 맞느냐. 탈 아이돌이다”라며 놀라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지민이 과거 KBS ‘1박 2일’에 출연해 김주혁에게 애교를 부렸던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김주혁은 지민은 안고 앉았다 일어서기는 22회 반복했다. 이에 지민은 “노익장”이라고 체력을 칭찬했다. 이어진 탈락자 선정에 지민은 김주혁에게 “오빠”라고 말하며 애교를 선보여 엄마 미소를 불러왔다.
한편 지민은 MNET ‘언프리티랩스타’에 출연 중이다.
지난 19일 밤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에서는 지민이 아이돌답지 않은 완벽한 랩실력과 더불어 폭탄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언프리티랩스타’ 방송에서 지민은 6번 트랙을 놓고 펼친 세미 파이널 무대에서 “치타를 이길 자신이 있느냐”라는 산이의 질문에 아이돌답지 않은 대답을 했다.
지민은 “밟은 김에 계속 밟고 싶다”라고 과감한 발언을 했고 이에 육지담은 “아이돌 맞느냐. 탈 아이돌이다”라며 놀라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지민이 과거 KBS ‘1박 2일’에 출연해 김주혁에게 애교를 부렸던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김주혁은 지민은 안고 앉았다 일어서기는 22회 반복했다. 이에 지민은 “노익장”이라고 체력을 칭찬했다. 이어진 탈락자 선정에 지민은 김주혁에게 “오빠”라고 말하며 애교를 선보여 엄마 미소를 불러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20 11: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