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한예슬, “테디와 결혼하고 싶지만”… ‘깜짝’
테디
프로듀서 테디가 화제가 된 가운데 연인 한예슬의 인터뷰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한예슬은 지난 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 중 ‘SBS 연기대상’에서 테디를 언급한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예슬은 “내가 상을 받게 되면 사랑한다는 내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연말 선물로 행복한 2015년을 보내자라는 말은 꼭 하고 싶었다”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또한 한예슬은 “물론 내가 테디를 사랑하는 것은 맞고, 결혼하고 싶은 생각은 가지고 있지만 연애 기간을 서두르고 싶지는 않다. 현재 가지고 있는 마음이 너무 좋은 이 환경에서 연애기간을 길게 가져가고 싶을 뿐”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예슬은 오늘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테디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널 본 순간 사랑에 빠졌다”는 다정한 문구를 써 화제가 됐다.
테디
프로듀서 테디가 화제가 된 가운데 연인 한예슬의 인터뷰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한예슬은 지난 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 중 ‘SBS 연기대상’에서 테디를 언급한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예슬은 “내가 상을 받게 되면 사랑한다는 내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연말 선물로 행복한 2015년을 보내자라는 말은 꼭 하고 싶었다”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또한 한예슬은 “물론 내가 테디를 사랑하는 것은 맞고, 결혼하고 싶은 생각은 가지고 있지만 연애 기간을 서두르고 싶지는 않다. 현재 가지고 있는 마음이 너무 좋은 이 환경에서 연애기간을 길게 가져가고 싶을 뿐”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예슬은 오늘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테디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널 본 순간 사랑에 빠졌다”는 다정한 문구를 써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20 11: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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