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서동주, “수면제 60알 삼키고 자살시도까지”… ‘화들짝’
서동주, 서세원, 서정희
방송인 서세원이 부인 서정희와 함께 법정 공방을 펼쳐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그들의 딸 서동주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09년 서동주는 자신의 자서전 ‘동주 이야기’를 발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자서전 속에는 자신의 친구들과의 오해, 부모님들의 잦은 다툼을 비롯해 수많은 공부와 강의 과제, 갑작스러운 금전난 등으로 수면제 2통 속 60알을 삼켜 실제 자살 시도를 한 적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서동주는 자서전 속에서 “아버지 서세원에게 뽀뽀하기 싫다고 하면 서세원은 내가 말을 듣지 않는다며 화를 내기도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서동주는 펜실베이니아대 경영대학원인 와튼스쿨 박사과정에 합격 당시 박사과정 시험(GRI)에서 1600점 만점에 1590점을 받아 유일무이한 장학생으로 입학하며 한차례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1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서 열린 4차 공판에 참석해 “남편 서세원에게 32년 동안 폭언과 폭행 속 감금생활을 당했다”고 주장해 파장을 일으켰다.
서동주, 서세원, 서정희
방송인 서세원이 부인 서정희와 함께 법정 공방을 펼쳐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그들의 딸 서동주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09년 서동주는 자신의 자서전 ‘동주 이야기’를 발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자서전 속에는 자신의 친구들과의 오해, 부모님들의 잦은 다툼을 비롯해 수많은 공부와 강의 과제, 갑작스러운 금전난 등으로 수면제 2통 속 60알을 삼켜 실제 자살 시도를 한 적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서동주는 자서전 속에서 “아버지 서세원에게 뽀뽀하기 싫다고 하면 서세원은 내가 말을 듣지 않는다며 화를 내기도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서동주는 펜실베이니아대 경영대학원인 와튼스쿨 박사과정에 합격 당시 박사과정 시험(GRI)에서 1600점 만점에 1590점을 받아 유일무이한 장학생으로 입학하며 한차례 화제가 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8 2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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