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이번 주 ‘해피투게더3’는 “사랑꾼” 특집으로 연예계 둘째가라면 서러운 사랑꾼들이 총출동했다. 사랑꾼 15년차 원조 사랑꾼 심혜진, 축구선수 정조국의 사랑스러운 피앙세 김성은, 하하의 마지막 사랑 별, 힙합 잉꼬 남편 타이거 jk, 배우 김지우를 사로잡은 마성의 요리사 레이먼킴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대결을 펼쳤다.
특히, 배우 김지우와 결혼한 요리사 레이먼킴이 “직업이 요리사다 보니 하루에 11시간, 12시간 서서 일을 하니까 발에 굳은 살이 많았다. 그걸 본 아내가 직접 발 각질 관리를 해준다. 발톱도 직접 깎아준다 ”고 밝혀 모두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뿐만 아니라, "아내 김지우가 먼저 대시했다. 그녀가 처음에 대시 했을 때는 현실감이 없었다. 연예인인데 왜 만나자고 하는지 몰랐다. 그래서 안 만났는데 또 만나자고 하더라. 그래서 시작하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오는 목요일 밤 KBS 2TV 11시 10분 ‘해피투게더3’에서 공개된다.
특히, 배우 김지우와 결혼한 요리사 레이먼킴이 “직업이 요리사다 보니 하루에 11시간, 12시간 서서 일을 하니까 발에 굳은 살이 많았다. 그걸 본 아내가 직접 발 각질 관리를 해준다. 발톱도 직접 깎아준다 ”고 밝혀 모두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뿐만 아니라, "아내 김지우가 먼저 대시했다. 그녀가 처음에 대시 했을 때는 현실감이 없었다. 연예인인데 왜 만나자고 하는지 몰랐다. 그래서 안 만났는데 또 만나자고 하더라. 그래서 시작하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8 17: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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