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다비치(Davichi), 분위기 있는 사진 눈길… ‘일상이 화보’
다비치 강민경과 이해리가 최근 SNS의 자신들의 근황을 알렸다.
오늘 18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사랑”이라는 짤막한 말과 함께 뮤직비디오 링크를 걸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비치 강민경과 이해리는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특히 두 사람은 흑백으로 처리돼 분위기 있는 느낌을 물씬 자아내고 있다.
한편 다비치는 오늘 18일 매드클라운이 피쳐링한 신곡 ‘두사랑’의 뮤직비디오를 공개,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다비치 강민경과 이해리가 최근 SNS의 자신들의 근황을 알렸다.
오늘 18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사랑”이라는 짤막한 말과 함께 뮤직비디오 링크를 걸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비치 강민경과 이해리는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특히 두 사람은 흑백으로 처리돼 분위기 있는 느낌을 물씬 자아내고 있다.
한편 다비치는 오늘 18일 매드클라운이 피쳐링한 신곡 ‘두사랑’의 뮤직비디오를 공개,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8 13: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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