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이날 가인은 더블 타이틀인 두 곡 외에 다른 노래도 추천을 해달라는 청취자의 부탁에 수록곡 “Guilty”를 추천하며 이곡의 작사가인 매드클라운에 대해 언급했다.
“처음엔 작사가 김이나씨가 매드클라운을 섭외 했는데 처음엔 모범생 이미지였다. 당시 노래 멜로디엔 파격적인 가사가 어울릴 것 같았는데 과연 잘 쓸 수 있을지 솔직히 걱정이 많았는데 막상 가사가 나오고 보니 너무 야해서 놀랐다.“
이에 매드클라운과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중인 디제이 케이윌은,“우리 회사 친구라 잘 아는데, 평소엔 너무 순한데 가사를 보면 정말 거칠고 세다.”며 거들었다.
또 가인은, “사실 가사를 너무 늦게 가져와서 대체 언제 가져오나 벼르고 있었는데 가사를 본 순간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런 마음이 다 녹았다.“고 말해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분은 SBS 파워FM "케이윌의 대단한 라디오" 팟캐스트를 통해 다시 들을 수 있다.
“처음엔 작사가 김이나씨가 매드클라운을 섭외 했는데 처음엔 모범생 이미지였다. 당시 노래 멜로디엔 파격적인 가사가 어울릴 것 같았는데 과연 잘 쓸 수 있을지 솔직히 걱정이 많았는데 막상 가사가 나오고 보니 너무 야해서 놀랐다.“
이에 매드클라운과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중인 디제이 케이윌은,“우리 회사 친구라 잘 아는데, 평소엔 너무 순한데 가사를 보면 정말 거칠고 세다.”며 거들었다.
또 가인은, “사실 가사를 너무 늦게 가져와서 대체 언제 가져오나 벼르고 있었는데 가사를 본 순간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런 마음이 다 녹았다.“고 말해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7 17: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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