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하하와 별이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두 부부의 아들 드림이의 돌잔치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피아니스트 윤한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축하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게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2013년 7월 9일 태어난 드림 군의 돌잔치가 열린 것.
해당 사진에서 하하와 별은 아들 드림을 품에 안고 하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옆에는 국민MC 유재석이 사회를 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7 17: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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