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3월 20일 방송되는 ‘로맨스의 일주일 2’ 4회에서는 좀 더 친밀해지고, 과감해진 애정표현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한국과 프랑스라는 국경을 뛰어넘고 당당히 로맨스의 주인공이 된 지나-막심 커플은, 동화 같은 첫 만남부터, 프랑스 명소에서 즐긴 로맨틱한 첫 데이트, 친구들과의 유쾌한 만남 등을 통해 비현실과 현실을 넘나드는 로맨스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호평과 응원을 동시에 얻고 있다.
그간 파리의 곳곳을 돌아다니며 지나와 데이트를 즐긴 막심은 지나를 위해 조금 새로운 데이트를 준비했다. 바로, 자신의 집에 지나를 초대하기로 한 것이다.
막심의 갑작스런 초대에 지나는 혼자 대중교통을 이용해 막심의 집을 찾아가고 낯선 곳임에도 불구하고, 가는 내내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막심 역시 역으로 지나를 마중 나가 환영했고, 드디어 집으로 들어와 둘만의 시간을 보내게 됐다.
하지만, 둘만의 달콤한 순간도 잠시, 예상치 못한 막심 어머니의 등장으로 싸늘한 분위기가 조성됐는데, 평소 남다른 애교를 자랑하는 지나는 자신의 히트곡‘black&white'를 직접 부르며 귀여운 댄스와 함께 막심 어머니 마음 사로잡기에 나섰고, 뿐만 아니라 막심의 어머니를 도와 요리에도 도전했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는 지나의 모습에 막심의 어머니 역시“열심히 하는 모습이 예쁘고 고맙게 느껴졌다. 막심이 만난 여자친구 중 지나게 제일 예쁘다”며 지나를 칭찬했고, 완성된 까르보나라 스파게티를 함께 먹으며 마치 실제 고부사이처럼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이에 막심은“엄마와 지나가 가까워지고 있다는 게 감동적이었다. 엄마도 나처럼 지나의 미소를 좋아했던 것 같다“라고 지나를 향한 고마움을 표현했고, 지나 역시“우리 엄마도 오빠 만나면 좋아할거다”라고 말하며 기분 좋은 하루를 마무리했다.
막심의 어머니를 사로잡은 지나의 특급애교부터 지나의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요리 실력까지 보여준다.
이 모든 내용은 3월 20일 금요일 밤 11시 10분 mbc에브리원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그간 파리의 곳곳을 돌아다니며 지나와 데이트를 즐긴 막심은 지나를 위해 조금 새로운 데이트를 준비했다. 바로, 자신의 집에 지나를 초대하기로 한 것이다.
막심의 갑작스런 초대에 지나는 혼자 대중교통을 이용해 막심의 집을 찾아가고 낯선 곳임에도 불구하고, 가는 내내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막심 역시 역으로 지나를 마중 나가 환영했고, 드디어 집으로 들어와 둘만의 시간을 보내게 됐다.
하지만, 둘만의 달콤한 순간도 잠시, 예상치 못한 막심 어머니의 등장으로 싸늘한 분위기가 조성됐는데, 평소 남다른 애교를 자랑하는 지나는 자신의 히트곡‘black&white'를 직접 부르며 귀여운 댄스와 함께 막심 어머니 마음 사로잡기에 나섰고, 뿐만 아니라 막심의 어머니를 도와 요리에도 도전했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는 지나의 모습에 막심의 어머니 역시“열심히 하는 모습이 예쁘고 고맙게 느껴졌다. 막심이 만난 여자친구 중 지나게 제일 예쁘다”며 지나를 칭찬했고, 완성된 까르보나라 스파게티를 함께 먹으며 마치 실제 고부사이처럼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이에 막심은“엄마와 지나가 가까워지고 있다는 게 감동적이었다. 엄마도 나처럼 지나의 미소를 좋아했던 것 같다“라고 지나를 향한 고마움을 표현했고, 지나 역시“우리 엄마도 오빠 만나면 좋아할거다”라고 말하며 기분 좋은 하루를 마무리했다.
막심의 어머니를 사로잡은 지나의 특급애교부터 지나의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요리 실력까지 보여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7 16: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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