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가진 ‘억’소리 나는 연예인… 박상민-류시원-JYJ 준수-도끼

(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람보르기니 가진 ‘억’소리 나는 연예인… 박상민-류시원-JYJ 준수-도끼
 
람보르기니를 가지고 있는 연예인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잘 나가는 연예인들의 초호화 차량 중 가장 비싼 차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소문난 배우 박상민은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했다.
 
박상민은 약 10억원이 넘는 ‘람보르기니 디아블로’를 소유하고 있으며, 이 차량은 세계적으로도 몇 대 밖에 없는 희귀모델로 알려져있다.
 
이어 배우 류시원은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약 3억5천만원에 이르는 고가의 차량으로 알려져있다.
 
또한 가수 도끼는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약 5억대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도끼는 국내서 3대밖에 없는 ‘롤스로이스 고스트’ 중 한대를 가지고 있다.
 
또한 JYJ 준수 또한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를 가지고 있다. 이는 약 5억 7천만원을 호가하는 외제차로, 이뿐만 아니라 롤스로이스, 페라리, 벤틀리, 아우디, 벤츠 등의 차를 가지고 있어 이 차의 가격을 모두 합치면 약 20억을 호가한다.
 
한편 지난 16일 거제경찰서는 “지난 14일 오후 거제시 고현동 한 도로에서 SM7 승용차가 람보르기니 후방을 들이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따라 람보르기니 수리비는 약 1억 4천만원으로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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