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중국 최대 커뮤니티 서비스 바이두 티에바에서 남녀 혹은 팀과 개인을 떠나서 가장 많은 팬을 확보한 종합 TOP 10은 엑소(EXO)-빅뱅(BIGBANG) 지드래곤-빅뱅(BIGBANG)-이민호-김수현-슈퍼주니어(SUPERJUNIOR)-엑소(EXO) 세훈-찬열-백현-동방신기(TVXQ!) 등이었다.
그러나, 팬이 아닌 게시글 수로 집계를 하면 종합 TOP 10은 동방신기(TVXQ!)-슈퍼주니어(SUPERJUNIOR)-엑소(EXO)-장근석-소녀시대(GIRLS GENERATION)-이준기-신화(SHINWHA)-JYJ 박유천-김수현-JYJ 김재중 등이었다.
하루 3억명 이상이 이용하는 바이두 티에바에서 한류스타들은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었다.
특히 수많은 선배를 제치고 200만명 이상의 팬을 확보한 엑소의 지위는 절대적이었다. 빅뱅의 지드래곤은 오히려 빅뱅 그룹보다 많은 팬을 확보하는 기현상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류킹 이민호와 별에서 온 그대로 일약 중국 대륙을 흔들었던 김수현도 막강한 팬덤 파워를 확인했다.
100만 명 이상의 팬덤을 확보한 스타는 엑소, 빅뱅 지드래곤, 빅뱅, 이민호, 김수현, 슈퍼주니어, 엑소 세훈이었으며, 엑소의 찬열과 백현도 머지 않아 100만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동방신기, 이종석, 소녀시대도 이미 90만 이상의 팬을 확보한 상태다.
제시카, 장근석은 80만 이상, 에프엑스, 엑소M, 크리스탈, 엑소 첸, JYJ 박유천 등은 70만 이상의 팬을 확보했다.
한일관계가 나빠지면서 중국이 한류의 가장 큰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KPOP 스타와 배우들이 고루 성장하고 있다는 점은 중국에서 한류가 더욱 성장할 것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그러나, 팬이 아닌 게시글 수로 집계를 하면 종합 TOP 10은 동방신기(TVXQ!)-슈퍼주니어(SUPERJUNIOR)-엑소(EXO)-장근석-소녀시대(GIRLS GENERATION)-이준기-신화(SHINWHA)-JYJ 박유천-김수현-JYJ 김재중 등이었다.
하루 3억명 이상이 이용하는 바이두 티에바에서 한류스타들은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었다.
특히 수많은 선배를 제치고 200만명 이상의 팬을 확보한 엑소의 지위는 절대적이었다. 빅뱅의 지드래곤은 오히려 빅뱅 그룹보다 많은 팬을 확보하는 기현상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류킹 이민호와 별에서 온 그대로 일약 중국 대륙을 흔들었던 김수현도 막강한 팬덤 파워를 확인했다.
100만 명 이상의 팬덤을 확보한 스타는 엑소, 빅뱅 지드래곤, 빅뱅, 이민호, 김수현, 슈퍼주니어, 엑소 세훈이었으며, 엑소의 찬열과 백현도 머지 않아 100만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동방신기, 이종석, 소녀시대도 이미 90만 이상의 팬을 확보한 상태다.
제시카, 장근석은 80만 이상, 에프엑스, 엑소M, 크리스탈, 엑소 첸, JYJ 박유천 등은 70만 이상의 팬을 확보했다.
한일관계가 나빠지면서 중국이 한류의 가장 큰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KPOP 스타와 배우들이 고루 성장하고 있다는 점은 중국에서 한류가 더욱 성장할 것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6 18: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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