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그녀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강민경은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리지, 장수원, 박동빈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강민경은 자신의 술 친구로 “우리 또래에서 잘 마시는 사람은 신세경과 임수향이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주량을 밝혔다.
강민경은 “내 주량은 두 병이다. 수향이도 잘 마신다”라고 폭로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를 들은 MC 들은 “신세경, 임수향 최고다”라고 말하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으며 규현은 “나도 가고싶다”라며 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김구라는 “규현이는 일반인만 좋아하는데 그 술자리는 왕중왕전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강민경은 KBS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 출연했다.
강민경은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리지, 장수원, 박동빈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강민경은 자신의 술 친구로 “우리 또래에서 잘 마시는 사람은 신세경과 임수향이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주량을 밝혔다.
강민경은 “내 주량은 두 병이다. 수향이도 잘 마신다”라고 폭로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를 들은 MC 들은 “신세경, 임수향 최고다”라고 말하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으며 규현은 “나도 가고싶다”라며 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김구라는 “규현이는 일반인만 좋아하는데 그 술자리는 왕중왕전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6 12: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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