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강민경은 과거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 실시한 거리 투표를 통해 골반 미녀 1위에 등극하면서 인터뷰를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민경은 남성팬들이 골반 댄스를 좋아해 뽑혔다는 말에 골반 댄스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 시키기도 했다.
강민경은 “언제부터 이런 골반을 가졌느냐”는 질문을 받고 “중3 때 골반인 것 같다. 중 3 때 2차 성징이 일어나 확 커졌다. 골반은 어렸을 때부터 자신있었다”라고 자신 있게 대답했다.
또한 “사실은 과거엔 골반이 커서 콤플렉스였다. 그러나 지금은 많은 분들이 ‘골반 넓은 게 좋은 거다’고 그러시더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강민경은 줄자로 골반 사이즈를 측정했고 허리 24인치에 골반둘레 37인치가 나와 황금 몸매를 입증했다.
강민경은 과거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 실시한 거리 투표를 통해 골반 미녀 1위에 등극하면서 인터뷰를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민경은 남성팬들이 골반 댄스를 좋아해 뽑혔다는 말에 골반 댄스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 시키기도 했다.
강민경은 “언제부터 이런 골반을 가졌느냐”는 질문을 받고 “중3 때 골반인 것 같다. 중 3 때 2차 성징이 일어나 확 커졌다. 골반은 어렸을 때부터 자신있었다”라고 자신 있게 대답했다.
또한 “사실은 과거엔 골반이 커서 콤플렉스였다. 그러나 지금은 많은 분들이 ‘골반 넓은 게 좋은 거다’고 그러시더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6 08: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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