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 언급하며 ‘울컥’…‘사인에 재미붙여’
‘무한도전’ 박명수가 아내 한수민을 언급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박명수는 자신의 아내 한수민에 대해 말하며 울컥했다.
이날 유재석은 "형수님이 일주일에 1번씩 실시간 검색어 4위권 내에 오르신다"고 말을 꺼냈다.
이에 박명수는 “그러지 마라. 이제 길에서 알아본다. 사인도 해주는 것에 재미붙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명수는 "방송에서 아내가 자신의 사진이 나와 화를 냈다"며 "예쁜 사진이 많은데 왜 그것으로 했냐는 이유였다“고 털어놨다.
이에 멤버들은 "'SNL' 호스트로 나오겠다"라며 박명수를 공격했다.
‘무한도전’ 박명수가 아내 한수민을 언급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박명수는 자신의 아내 한수민에 대해 말하며 울컥했다.
이날 유재석은 "형수님이 일주일에 1번씩 실시간 검색어 4위권 내에 오르신다"고 말을 꺼냈다.
이에 박명수는 “그러지 마라. 이제 길에서 알아본다. 사인도 해주는 것에 재미붙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명수는 "방송에서 아내가 자신의 사진이 나와 화를 냈다"며 "예쁜 사진이 많은데 왜 그것으로 했냐는 이유였다“고 털어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5 17: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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