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나는 가수다3’ 휘성, 최종 탈락 소감에 ‘좀 쉬고 싶다’…‘삶의 주인인가 싶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나는 가수다3’ 휘성, 최종 탈락 소감에 ‘좀 쉬고 싶다’…‘삶의 주인인가 싶어’
 
‘나는 가수다3’ 휘성이 최종 탈락 소감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 시즌3’에서 휘성은 ‘바보처럼 살았군요’에 대해 “편곡하려고 보니 가사가 얼마 없더라. 가사를 추가로 적어 넣었다”며 “멋있게 부르려고 하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부르지 않으면 죽도 밥도 안 되는 노래다. 진솔하게 불러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휘성 / MBC ‘나는 가수다3’ 방송 화면 캡처
휘성 / MBC ‘나는 가수다3’ 방송 화면 캡처
 
휘성은 이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바보처럼 살았군요’를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휘성은 최종 탈락자로 호명되자 “뭐라고 얘기해야 될지 고생 많이 하셨다”며 “이제 좀 쉬고 싶다. ‘안되나요’ 때부터 한 번도 못 쉬고 일만 했다. 스스로 ‘내가 삶의 주인으로 살고 있나? 인생을 못 즐기고 살았나’란 생각도 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