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하녀들’ 김동욱, 정유미에게 칼 겨누며 ‘긴장감 증폭’…‘왜?’
‘하녀들’ 김동욱이 정유미에게 칼을 겨누며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13일 방송된 JTBC ‘하녀들’에서 국인엽은 김은기(김동욱 분)가 고려 왕실의 후예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김은기의 집에 고려 왕실의 위패가 숨겨진 것을 알게 된 국인엽은 역당의 증좌를 찾았다.
하지만 이때 김은기가 국인엽을 찾아왔고 국인엽은 놀랐지만 김은기에게 역당의 증좌를 찾고있다고 말을 꺼냈다. 이에 국인엽은 김은기에게 "언제부터 날 속였냐. 이럴려고 다친 내게 접근했냐"고 질문을 던졌다.
김은기는 "이 집에 와보고 싶었다. 뭘 숨겼는지 알고 싶었다"고 받아치는 상황이 이어졌다. 또 김치권(김갑수 분)을 인질로 잡은 무명(오지호 분)이 김은기에게 왔고, 이를 본 김은기는 국인엽에게 칼을 겨눠 긴장감이 증폭됐다.
‘하녀들’ 김동욱이 정유미에게 칼을 겨누며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13일 방송된 JTBC ‘하녀들’에서 국인엽은 김은기(김동욱 분)가 고려 왕실의 후예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김은기의 집에 고려 왕실의 위패가 숨겨진 것을 알게 된 국인엽은 역당의 증좌를 찾았다.
하지만 이때 김은기가 국인엽을 찾아왔고 국인엽은 놀랐지만 김은기에게 역당의 증좌를 찾고있다고 말을 꺼냈다. 이에 국인엽은 김은기에게 "언제부터 날 속였냐. 이럴려고 다친 내게 접근했냐"고 질문을 던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3 22: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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