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슈퍼주니어 성민과 결혼한 뮤지컬 배우 김사은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과거 거짓말 논란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사은은 과거 SBS ‘짝’에 출연해 “저는 뮤지컬 배우이자 CF모델”이라며 자신을 소개한 후 특이 사항이 있다며 소개하기 시작했다.
김사은은 “그런데 특이 사항이 하나 있다”며 “ 10시30분이 통행금지 시간이다. 그래서 외박을 한 번도 못 해봤다. 오늘이 첫 외박 여행”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에너지 넘치는 사람, 그리고 함께 있을 때 즐겁고 웃을 수 있는 사람이 좋다”며 “특히 집착하는 남자였으면 좋겠다”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방송이 나간 후 김사은은 페이스북을 통해 심야 콘서트 관람 사진을 비롯한 다양한 여행 사진들을 게재한 것이 알려지면서 통금 시간에 대한 거짓말 논란이 일기 시작한 것.
현재까지 김사은은 이 사항에 대해 언급은 하지 않고 있어 누리꾼들의 관심을 커져가고 있다.
김사은은 과거 SBS ‘짝’에 출연해 “저는 뮤지컬 배우이자 CF모델”이라며 자신을 소개한 후 특이 사항이 있다며 소개하기 시작했다.
김사은은 “그런데 특이 사항이 하나 있다”며 “ 10시30분이 통행금지 시간이다. 그래서 외박을 한 번도 못 해봤다. 오늘이 첫 외박 여행”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에너지 넘치는 사람, 그리고 함께 있을 때 즐겁고 웃을 수 있는 사람이 좋다”며 “특히 집착하는 남자였으면 좋겠다”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방송이 나간 후 김사은은 페이스북을 통해 심야 콘서트 관람 사진을 비롯한 다양한 여행 사진들을 게재한 것이 알려지면서 통금 시간에 대한 거짓말 논란이 일기 시작한 것.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0 16: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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