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슈퍼주니어 성민의 아내이자 배우 김사은이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는 배우 변정수 김사은, 그룹 틴탑의 니엘, 보이프렌드의 동현, 정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사은은 “결혼한지 79일 됐어요”라며 신혼 생활에 푹 빠져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MC 신동엽은 “변정수 같은 시누이가 있다면 어떻게 하겠냐”고 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0 13: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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