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다비치 강민경, “아버지 건축 하시고 사장님도 맞아”… ‘부유해’
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자신이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다고 밝혔다.
다비치 강민경은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이 부유하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민경은 부유하다는 소문에 대해 “아버지가 건축을 하고 사장님도 맞다”라고 밝히며 “스크린 골프는 아니고 골프 연습장을 했었다. 지금은 안 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강민경은 “어떻게 알고 있나? 한 번도 이야기한 적 없는데”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김구라는 “남의 재산 이야기는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닌데 정보원이 3명 이상이면 떠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자신이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다고 밝혔다.
다비치 강민경은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이 부유하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민경은 부유하다는 소문에 대해 “아버지가 건축을 하고 사장님도 맞다”라고 밝히며 “스크린 골프는 아니고 골프 연습장을 했었다. 지금은 안 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09 17: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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