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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 “아버지 건축 하시고 사장님도 맞아”… ‘부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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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다비치 강민경, “아버지 건축 하시고 사장님도 맞아”… ‘부유해’
 
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자신이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다고 밝혔다.
 
다비치 강민경은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이 부유하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민경은 부유하다는 소문에 대해 “아버지가 건축을 하고 사장님도 맞다”라고 밝히며 “스크린 골프는 아니고 골프 연습장을 했었다. 지금은 안 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다비치 강민경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다비치 강민경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이어 강민경은 “어떻게 알고 있나? 한 번도 이야기한 적 없는데”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김구라는 “남의 재산 이야기는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닌데 정보원이 3명 이상이면 떠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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