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다비치 강민경, “내 주량 소주 2병, 낮술이 훨씬 좋다”… ‘솔직’
다비치 강민경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화제가 되면서 과거 그녀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강민경은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주량을 공개하며 “주량은 소주 2병이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그녀는 “주사는 특별히 없는데 누가 먼저 집에 가는 게 싫다”라고 말하며 “2병 이상 마시면 술을 마시는 느낌이 아니다. 낮술이 좋은 게 몸매 관리를 할 수 있다. 낮에 먹으면 저녁에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렇다고 취할 정도로 마시진 않는다. 많이 마시면 얼굴이 더 하얗게 된다”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MC 김구라는 “술 같이 마시고 싶은 여성”이라고 말했다.
자신의 술 친구로는 “신세경과 임수향”이라고 말한 강민경은 “둘다 술을 잘 마신다”라고 폭로했다.
다비치 강민경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화제가 되면서 과거 그녀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강민경은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주량을 공개하며 “주량은 소주 2병이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그녀는 “주사는 특별히 없는데 누가 먼저 집에 가는 게 싫다”라고 말하며 “2병 이상 마시면 술을 마시는 느낌이 아니다. 낮술이 좋은 게 몸매 관리를 할 수 있다. 낮에 먹으면 저녁에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렇다고 취할 정도로 마시진 않는다. 많이 마시면 얼굴이 더 하얗게 된다”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MC 김구라는 “술 같이 마시고 싶은 여성”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09 15: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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