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런닝맨’ 하니, 하품-숙면으로 걸그룹 의심케 하는 매력 발산…‘폭소’
‘런닝맨’ 하니가 걸그룹을 의심케 하는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새내기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유재석과 짝을 이룬 하니에 대해 유재석은 "하니를 데뷔 직전에 봤다. 신사동 호랭이가 소개해줬다"고 회상했다.
하니는 갑자기 빗을 꺼내 앞머리를 빗기 시작했고, 헤어롤을 꺼내 앞머리에 착용해 유재석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하니는 또한 졸린 모습으로 하품을 하다가 고개를 90도 꺾은채 입까지 벌려 숙면을 취했다. 잠시 뒤 하니가 눈을 뜨자 유재석은 "너가 죽은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하니는 빵을 먹으며 "다이어트 때문에 1일 1식 하고 있었는데"라며 한숨을 쉬었고 유재석이 "너 오늘 무지하게 먹던데"라고 하자 "오늘은 포기했다. 살찌는 날이다"고 답했다.
‘런닝맨’ 하니가 걸그룹을 의심케 하는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새내기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유재석과 짝을 이룬 하니에 대해 유재석은 "하니를 데뷔 직전에 봤다. 신사동 호랭이가 소개해줬다"고 회상했다.
하니는 갑자기 빗을 꺼내 앞머리를 빗기 시작했고, 헤어롤을 꺼내 앞머리에 착용해 유재석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하니는 또한 졸린 모습으로 하품을 하다가 고개를 90도 꺾은채 입까지 벌려 숙면을 취했다. 잠시 뒤 하니가 눈을 뜨자 유재석은 "너가 죽은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09 08: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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