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K팝스타4’ 서예안-지존, 생방송 진출 문턱 탈락해…‘눈물 펑펑’
서예안과 지존이 생방송 진출 문턱에서 탈락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SBS ‘K팝스타4’에서 서예안과 지존은 생방송 진출 톱8를 가리는 마지막 배틀 오디션에 참가했다.
이날 서예안과 지존은 무대에서 실력 발휘를 제대로 하지 못해 탈락하게 됐고, 장미지는 “정말 그동안 감사했다. 앞으로 TV에서 자주 보겠다. 연락 자주하자”고 탈락 소감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서예안 역시 “사실 ‘K팝스타4’하면서 정말 신기했다. 만나보지 못할 사람들에게 어떻게 이런 코멘트를 듣겠느냐”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이진아는 자작곡 '겨울부자'로 유희열에게 "뒷통수를 맞은 것 같다. 지금 당황스럽다. 겨울왕국'의 주인공처럼 노래를 부르는 듯 했다. '이런 곡을 쓰는 줄 아는구나'"라는 극찬을 들었다.
서예안과 지존이 생방송 진출 문턱에서 탈락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SBS ‘K팝스타4’에서 서예안과 지존은 생방송 진출 톱8를 가리는 마지막 배틀 오디션에 참가했다.
이날 서예안과 지존은 무대에서 실력 발휘를 제대로 하지 못해 탈락하게 됐고, 장미지는 “정말 그동안 감사했다. 앞으로 TV에서 자주 보겠다. 연락 자주하자”고 탈락 소감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서예안 역시 “사실 ‘K팝스타4’하면서 정말 신기했다. 만나보지 못할 사람들에게 어떻게 이런 코멘트를 듣겠느냐”며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09 07: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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