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런닝맨’ 윤소희, 고소영 닮은 ‘고스펙’ 미녀의 등장…‘깜짝 반전’은 무엇?
윤소희가 뛰어난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윤소희가 등장하자 지석진은 "고소영을 닮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이날 윤소희는 과학고를 조기 졸업하고 카이스트에 다닌 것으로 알려져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개리는 “또 예뻐 또 예뻐”라며 “진짜 예쁘다”고 거듭 강조하기도 했다.
이날 이광수와 한 팀이 된 카이스트 출신이라는 것에 대해 윤소희는 “아직 다니고 있다. 휴학을 오래 했다”고 말했고 이에 광수는 “너 장난 아니구나”라며 감탄했다.
하지만 윤소희는 레이스의 결과로 밀도가 가장 작은 것을 고르게 됐을 때 양초가 고추기름보다 더 밀도 작다는 것을 알지 못해 우승에 실패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소희가 뛰어난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윤소희가 등장하자 지석진은 "고소영을 닮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이날 윤소희는 과학고를 조기 졸업하고 카이스트에 다닌 것으로 알려져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개리는 “또 예뻐 또 예뻐”라며 “진짜 예쁘다”고 거듭 강조하기도 했다.
이날 이광수와 한 팀이 된 카이스트 출신이라는 것에 대해 윤소희는 “아직 다니고 있다. 휴학을 오래 했다”고 말했고 이에 광수는 “너 장난 아니구나”라며 감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09 06: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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