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진짜 사나이2’ 보이프렌드 영민과 광민의 엄마가 눈물을 쏟았다.
8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2’에서는 두 아들의 입대를 지켜 보기 위해 춘천을 찾은 부모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두 아들 몰래 머리 깎는 모습을 지켜보던 두 사람은 충격을 받았다. 특히 엄마는 “어머”라며 눈물을 쏟아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08 19: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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