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남희성 원작 소설 달빛조각사가 웹툰으로 탄생했다.
소설 달빛조각사는 현재 45권까지 출간됐으며 48권으로 완결될 것이라는 후문이다.
이 소설은 로열로드라는 가상현실게임에서 주인공 이현이 벌이는 다양한 모험을 다루고 있다.
할머니와 여동생을 가족으로 둔 주인공 이현이 게임 계정을 판매해 30억원이라는 거액을 손에 쥐게 되지만 아버지의 빚이 불어나 결국 사채업자에게 계정을 판매한 돈으로 빚을 갚고 세계 최고의 가상현실게임 로열로드라는 게임을 통해 다시 수익을 올리는 다크게이머로 살아가게 되는 것으로 소설은 시작된다.
달빛조각사 1권은 2007년에 출간됐으니 어느덧 8년 전에 시작된 소설이다. 오랫동안 연재되면서 60만부가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설은 카카오페이지에서도 지난 2013년에 연재가 되면서 크게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제 웹툰으로도 제작되면서 소설의 웹툰화에 이은 영화 또는 게임으로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서도 기대를 갖는 독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웹툰 달빛조각사는 남희성 원작을 만화가 김태형 작가와 이도경 작가를 통해 제작됐다.
카카오페이지에서 달빛조각사는 현재 25만명이 보고 있다.
소설 달빛조각사는 현재 45권까지 출간됐으며 48권으로 완결될 것이라는 후문이다.
이 소설은 로열로드라는 가상현실게임에서 주인공 이현이 벌이는 다양한 모험을 다루고 있다.
할머니와 여동생을 가족으로 둔 주인공 이현이 게임 계정을 판매해 30억원이라는 거액을 손에 쥐게 되지만 아버지의 빚이 불어나 결국 사채업자에게 계정을 판매한 돈으로 빚을 갚고 세계 최고의 가상현실게임 로열로드라는 게임을 통해 다시 수익을 올리는 다크게이머로 살아가게 되는 것으로 소설은 시작된다.
달빛조각사 1권은 2007년에 출간됐으니 어느덧 8년 전에 시작된 소설이다. 오랫동안 연재되면서 60만부가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설은 카카오페이지에서도 지난 2013년에 연재가 되면서 크게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제 웹툰으로도 제작되면서 소설의 웹툰화에 이은 영화 또는 게임으로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서도 기대를 갖는 독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웹툰 달빛조각사는 남희성 원작을 만화가 김태형 작가와 이도경 작가를 통해 제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07 23: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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