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갓세븐 잭슨이 여성출연자들에게 펜싱으로 다져진 허벅지 근육을 어필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주 방송될 [세바퀴-친구찾기]에는 김광규, 황석정, 김성경, 김범수, 예원, 잭슨 등 연예계 대표 솔로들과 출연해 취향 맞는 친구찾기에 나섰다. 그 중 가장 나이가 어린 잭슨은 엉뚱하면서도 남성다운 매력으로 다른 출연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최근 ‘예능돌’로 급부상 중인 잭슨은 오랜만에 [세바퀴-친구찾기]에 출연해 그동안 [세바퀴]에서 통편집을 당한 섭섭했던 마음을 털어놓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은 ‘연예계 대표 솔로들의 친구찾기’인 만큼 출연자들의 적극적인 애정공세가 펼쳐졌다. 이 모습을 본 잭슨은 “오늘 세바퀴 연애하는 프로그램이에요?” 라고 반문하며 웃음을 던졌다. MC들이 “잭슨이 홍콩에서 전 펜싱국가대표 선수였다”고 소개하자 잭슨은 곧바로 “저 허벅지 커요” 라며 다짜고짜 자기 어필을 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홍콩 출신인 잭슨은 녹화도중 알아듣지 못하는 말에 엉뚱한 답변을 하는가 하면, 소속사 사장님인 박진영 노래에 맞춰 섹시한 누나들의 마음을 집중시켰다고 한다.
솔로들의 친구 찾기인 이번 세바퀴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예능돌 잭슨의 모습은 오늘 밤 11시 15분 [세바퀴-친구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주 방송될 [세바퀴-친구찾기]에는 김광규, 황석정, 김성경, 김범수, 예원, 잭슨 등 연예계 대표 솔로들과 출연해 취향 맞는 친구찾기에 나섰다. 그 중 가장 나이가 어린 잭슨은 엉뚱하면서도 남성다운 매력으로 다른 출연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최근 ‘예능돌’로 급부상 중인 잭슨은 오랜만에 [세바퀴-친구찾기]에 출연해 그동안 [세바퀴]에서 통편집을 당한 섭섭했던 마음을 털어놓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은 ‘연예계 대표 솔로들의 친구찾기’인 만큼 출연자들의 적극적인 애정공세가 펼쳐졌다. 이 모습을 본 잭슨은 “오늘 세바퀴 연애하는 프로그램이에요?” 라고 반문하며 웃음을 던졌다. MC들이 “잭슨이 홍콩에서 전 펜싱국가대표 선수였다”고 소개하자 잭슨은 곧바로 “저 허벅지 커요” 라며 다짜고짜 자기 어필을 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홍콩 출신인 잭슨은 녹화도중 알아듣지 못하는 말에 엉뚱한 답변을 하는가 하면, 소속사 사장님인 박진영 노래에 맞춰 섹시한 누나들의 마음을 집중시켰다고 한다.
솔로들의 친구 찾기인 이번 세바퀴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예능돌 잭슨의 모습은 오늘 밤 11시 15분 [세바퀴-친구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07 13: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