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아이비, “곡을 위해서라면 누드? 어렵지 않아”… ‘깜짝’ 소신 발언
아이비
가수 아이비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그녀가 한 소신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아이비는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노출에 대한 소신을 밝히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비는 “사실 노출한 적이 별로 없는데 그때마다 이슈가 된다. 사람 자체가 야한 것 같다”라며 한 케이블 방송에서 보여줬던 모습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예쁘고 당당한 모습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자신을 바라보는 대중을 비롯한 팬들에게 부탁하기도 했다.
또한 “그 곡에서 노출이 필요하고 어울린다면 누드라 할지언정 난 괜찮다고 생각한다”라며 곡의 노출 수위에 대해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이비는 오랜만에 MNET ‘엠 카운트다운’에서 무대를 선보였다.
아이비
가수 아이비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그녀가 한 소신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아이비는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노출에 대한 소신을 밝히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비는 “사실 노출한 적이 별로 없는데 그때마다 이슈가 된다. 사람 자체가 야한 것 같다”라며 한 케이블 방송에서 보여줬던 모습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예쁘고 당당한 모습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자신을 바라보는 대중을 비롯한 팬들에게 부탁하기도 했다.
또한 “그 곡에서 노출이 필요하고 어울린다면 누드라 할지언정 난 괜찮다고 생각한다”라며 곡의 노출 수위에 대해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06 17: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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