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글램 다희가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글램 다희의 과거가 재조명 받고 있다.
글램 다희는 지난해 종영된 tvN 드라마 ‘몬스타’에서 김나나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다희가 맡은 역은 극 중 강하늘을 짝사랑하며, 거칠지만 속은 여린 일진 여고생이다.
다희는 해당 드라마를 통해 ‘날 울리지마’ ‘늪’ 등의 노래로 호소력 짙은 가창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06 1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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