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개그우먼 장도연이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장도연의 소속사 측은 “장도연이 투니버스 새 어린이시트콤 ‘벼락 맞은 문방구’에 개그맨 박성광, 김수영, 이재형, 방송인 강예빈 등과 함께 캐스팅 돼 한창 촬영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장도연은 언제나 흐트러짐 없이 도도하고 깐깐하지만 알고 보면 살짝 허술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미모의 선생님 역할을 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05 18: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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