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룸메이트’ 김흥국, 갓세븐(GOT7) 잭슨보고 “너 내 양아들해라”
김흥국이 잭슨의 다정함에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늘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룸메이트’에서는 게스트 김흥국이 이계인과 함께 다정하게 대게찜을 먹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잭슨은 김흥국의 옆에 앉아 대게 살을 손수 발라주고 먹여주는 등 자상함을 보였다.
이에 김흥국은 “이야 너 되게 다정하다”며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어 “너 내 양아들해라”라고 말하며 호감을 표현했다.
조세호는 “잭슨도 부모님과 떨어저 사는 것이 기러기아빠 김흥국과 닮은 점이 많다”고 말했다.
이계인 또한 “잭슨이 홍콩에서 괜찮은 집안이라더라”고 말했고, 이 말을 들은 김흥국은 혹한 표정을 지으며 “너 종종 나랑 보자”고 앞으로의 만남을 기약했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룸메이트’은 최근 1인 가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젊은이들 사이에서 새로운 주거형태로 주목받고 있는 '쉐어 하우스(Share House)'를 모티브로 한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저녁 11시 15분에 방송된다.
김흥국이 잭슨의 다정함에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늘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룸메이트’에서는 게스트 김흥국이 이계인과 함께 다정하게 대게찜을 먹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잭슨은 김흥국의 옆에 앉아 대게 살을 손수 발라주고 먹여주는 등 자상함을 보였다.
이에 김흥국은 “이야 너 되게 다정하다”며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어 “너 내 양아들해라”라고 말하며 호감을 표현했다.
조세호는 “잭슨도 부모님과 떨어저 사는 것이 기러기아빠 김흥국과 닮은 점이 많다”고 말했다.
이계인 또한 “잭슨이 홍콩에서 괜찮은 집안이라더라”고 말했고, 이 말을 들은 김흥국은 혹한 표정을 지으며 “너 종종 나랑 보자”고 앞으로의 만남을 기약했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룸메이트’은 최근 1인 가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젊은이들 사이에서 새로운 주거형태로 주목받고 있는 '쉐어 하우스(Share House)'를 모티브로 한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저녁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04 0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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