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이태임 욕설 예원, “활발하게 활동해 대시 가장 많이 받아”… ‘진짜?’
이태임 예원
배우 이태임이 예원에게 욕설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예원에 대한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예원은 과거 MNET ‘비틀즈코드2’에서 같은 멤버 김은정에 의해 “요즘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예원이가 대시를 가장 많이 받는다”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어 MC 신동은 “저도 예원이하고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데 제 주위 모든 사람들이 예원이와 연락을 하고 지내더라”라고 말해 신빙성을 높였다.
이를 들은 예원은 “지금 연애의 조짐이 전혀 없다”라며 “요즘 매우 외롭다.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빨리 나타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태임 예원
배우 이태임이 예원에게 욕설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예원에 대한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예원은 과거 MNET ‘비틀즈코드2’에서 같은 멤버 김은정에 의해 “요즘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예원이가 대시를 가장 많이 받는다”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어 MC 신동은 “저도 예원이하고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데 제 주위 모든 사람들이 예원이와 연락을 하고 지내더라”라고 말해 신빙성을 높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03 17: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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