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프로듀사’ 김수현, 과거 한선천 울린 우는 연기 어땠나…‘울컥’
‘프로듀사’ 김수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한선천의 고백이 눈길을 끈다.
한선천은 지난 2014년 11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해를 품은 달’을 보고 우는 연습을 했냐는 질문에 극중 김수현이 우는 장면을 보고 가슴이 아팠다고 전했다.
이어 한선천은 김수현의 우는 장면을 따라해보는 듯 했지만 잘 되지 않자 김구라는 우는 것은 유상무가 잘 운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규현은 예능에서 우는 건 개그맨이 최고라고 덧붙였다.
‘프로듀사’ 김수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한선천의 고백이 눈길을 끈다.
한선천은 지난 2014년 11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해를 품은 달’을 보고 우는 연습을 했냐는 질문에 극중 김수현이 우는 장면을 보고 가슴이 아팠다고 전했다.
이어 한선천은 김수현의 우는 장면을 따라해보는 듯 했지만 잘 되지 않자 김구라는 우는 것은 유상무가 잘 운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03 16: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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