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프로듀사’ 김수현, 과거 한선천 울린 우는 연기 어땠나…‘울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프로듀사’ 김수현, 과거 한선천 울린 우는 연기 어땠나…‘울컥’
 
‘프로듀사’ 김수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한선천의 고백이 눈길을 끈다.
 
한선천은 지난 2014년 11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해를 품은 달’을 보고 우는 연습을 했냐는 질문에 극중 김수현이 우는 장면을 보고 가슴이 아팠다고 전했다.
한선천 /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한선천 /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이어 한선천은 김수현의 우는 장면을 따라해보는 듯 했지만 잘 되지 않자 김구라는 우는 것은 유상무가 잘 운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규현은 예능에서 우는 건 개그맨이 최고라고 덧붙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