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프로듀사’ 김수현, 과거 조재현에게 ‘배우 될 재목’ 예언 받아
‘프로듀사’ 김수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조재현의 김수현 언급이 눈길을 끈다.
조재현은 지난해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제가 중앙대 대학원을 나왔다. 지나가던 연극 영화과 학생들을 보는데 불현듯 한 학생이 시야에 들어왔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조재현은 "그 학생에게 '넌 틀림없이 배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고 하자 MC들은 "연극영화과면 당연히 배우가 되는 것이 아니냐"고 되물었다.
이에 조재현은 "수만 명의 연극영화과 학생들이 있는데 그중 배우가 되는 사람은 한두 명에 불과하다. 그 친구는 달라 보였다. 바로 김수현이다"고 말했다.
‘프로듀사’ 김수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조재현의 김수현 언급이 눈길을 끈다.
조재현은 지난해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제가 중앙대 대학원을 나왔다. 지나가던 연극 영화과 학생들을 보는데 불현듯 한 학생이 시야에 들어왔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조재현은 "그 학생에게 '넌 틀림없이 배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고 하자 MC들은 "연극영화과면 당연히 배우가 되는 것이 아니냐"고 되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03 16: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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