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프로듀사’ 김수현, 친해지려는 최우식에게 벽을 둬…‘왜?’
‘프로듀사’ 김수현이 화제인 가운데 최우식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최우식은 "수현이 형이 나를 잘 모를거다.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같이 했지만 걸리는 신이 거의 뒤에서 때리는 거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우식은 "(영화 촬영 때) 정말 세게 때렸다. 나는 친해지고 싶었는데 벽을 두더라"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김기방은 김수현이 그런 사람이 아니라며 "김수현의 말 벗 까지는 아니지만 집에 바래다 준 적은 있다. 그때 수현이네 집이 우리집이랑 가까워서 태워줬다"라고 적극 해명했다.
이어 김기방은 "설마 김수현이 뒷좌석을 탄 것은 아니냐"라는 질문에 "수현이가 뒤에 타면 나는 앞에 타라고 말할 자신은 없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프로듀사’ 김수현이 화제인 가운데 최우식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최우식은 "수현이 형이 나를 잘 모를거다.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같이 했지만 걸리는 신이 거의 뒤에서 때리는 거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우식은 "(영화 촬영 때) 정말 세게 때렸다. 나는 친해지고 싶었는데 벽을 두더라"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김기방은 김수현이 그런 사람이 아니라며 "김수현의 말 벗 까지는 아니지만 집에 바래다 준 적은 있다. 그때 수현이네 집이 우리집이랑 가까워서 태워줬다"라고 적극 해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03 15: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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