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프로듀사’ 김수현, 과거 몸 사리지 않는 모습으로 얻은 별명이…‘바보’
‘프로듀사’ 김수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수현의 SBS ‘런닝맨’ 출연이 눈길을 끈다.
김수현은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런닝맨’에 출연해 멤버들과 체육대회를 펼쳤다.
당시 김수현은 각 미션마다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잘생긴 바보’로 불려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함께 출연한 이현우도 방송 내내 열의를 보이기도 했다.
‘프로듀사’ 김수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수현의 SBS ‘런닝맨’ 출연이 눈길을 끈다.
김수현은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런닝맨’에 출연해 멤버들과 체육대회를 펼쳤다.
당시 김수현은 각 미션마다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잘생긴 바보’로 불려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03 15: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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