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배우 백옥담이 중국배우 탕웨이 닮은꼴로 등극했다.
지난해 9월 26일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측은 MBC 상암 신사옥 드라마 대본 연습실에서 대본 리딩을 마친 배우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임성한 작가 조카로 알려진 백옥담은 중화권 톱배우 탕웨이를 닮은 꼴로 시선을 사로 잡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03 14: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