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미자, 과거 “국빈이나 귀빈 오면 영빈관에서 날 불렀다”…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이미자가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미자는 과거 방송된 SBS 토크쇼 ‘힐링캠프’에 출연해 과거 청와대 영빈관에 자주 가던 이유를 밝혔다.

이미자 / SBS ‘힐링캠프’
이미자 / SBS ‘힐링캠프’

이날 방송에서 이미자는 “국빈이나 귀빈이 오시면 영빈관에서 만찬이 있었다. 그때 나를 꼭 불렀다”라고 말했다.

이어 “후쿠다 전 일본 수상이 방한했을 때가 기억난다. ‘동백 아가씨’가 금지곡이었는데 요청했었다. 금지곡이었는데 모르신다. '황성옛터'도 좋아했다”고 털어놨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