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K팝스타4’ 케이티 김이 조 1위를 한 가운데 릴리M과 박윤하가 탈락 후보로 선정됐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K팝스타4’는 생방송 진출을 두고 TOP8 결승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톱10에 오른 10팀을 A와 B조로 나누었다. B팀에는 정승환, 그레이스신, 릴리M, 케이티김, 박윤하가 속했다.
꼴찌로 TOP10에 들었던 케이티김은 반전으로 1위를 장식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박윤하와 릴리M은 탈락 후보로 선정되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K팝스타4’ 조3위까지는 생방송 경연에 직행하게 되며, 탈락 후보 네 팀은 시청자 심사단 100인의 투표를 받아 두 팀만이 살아남게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02 08: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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