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박은지 동생 박은실, “언니가 내 방송 출연 막는다”… ‘이유는?’
박은실 박은지
박은실, 박은지 자매가 화제가 되면서 그녀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박은실, 박은지 자매는 첫째 언니인 박은지가 MBC 기상캐스터 출신이며 둘째 박은실은 YTN 기상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박은실과 박은지 자매는 과거 MBC ‘세바퀴’에 출연해 뛰어난 미모와 입담을 과시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실은 “자신의 방송출연을 막은 적이 있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박은지는 “예능의 길이 워낙 힘들다는 것을 알기에 동생을 지켜주고 싶어 인터뷰를 했다”며 “함께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 긴장감에 힘들어하는 박은실을 보고 안쓰러운 마음을 가졌다”라며 오해를 풀었다.
박은실 박은지
박은실, 박은지 자매가 화제가 되면서 그녀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박은실, 박은지 자매는 첫째 언니인 박은지가 MBC 기상캐스터 출신이며 둘째 박은실은 YTN 기상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박은실과 박은지 자매는 과거 MBC ‘세바퀴’에 출연해 뛰어난 미모와 입담을 과시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실은 “자신의 방송출연을 막은 적이 있다”라며 입을 열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01 11: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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